호지차는 보통 녹차를 높은 온도에서 볶아 만듭니다. 우리는 ‘왜 꼭 녹차여야 할까?’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대만 문산 포종 우롱차로 새로운 호지차를 만들었습니다.
포종차를 선택한 이유
포종차는 산화가 가볍고 꽃 향이 섬세합니다. 잎과 줄기를 함께 볶으면 첫 향에는 견과와 곡물의 고소함이, 뒤에는 우롱차의 꽃 향이 남습니다.
온도와 입자로 만든 균형
지나치게 높은 온도는 향을 단순하게 만들 수 있어 90~100℃의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오래 볶았습니다. 분쇄도도 너무 곱지 않게 조절해 고소함만 튀지 않도록 했습니다.
드리퍼로 만나는 새로운 차
잘게 자른 찻잎과 줄기를 평소 원두 사용량의 절반 정도 넣고 핸드드립하면 됩니다. 익숙한 동작으로 차의 새로운 향을 발견할 수 있으며, 우유를 더해도 좋습니다.
이 차는 커피를 없애기 위한 대체품이 아니라 오후의 선택을 넓히기 위한 제안입니다.





